드리핀 차준호, '시혼궁녀'로 첫 사극 도전…올해만 네번째 캐스팅 '배우 입지 굳히기'

김원겸 기자 2026. 3. 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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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첫 사극에 도전한다.

차준호는 오는 19일 글로벌 플랫폼 비글루와 레진 스낵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숏폼 로맨스 사극 '시혼궁녀'에 세자 이헌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해 온 차준호는 '시혼궁녀'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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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드라마 '시혼궁녀'를 통해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드리핀 차준호. 제공|더블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첫 사극에 도전한다.

차준호는 오는 19일 글로벌 플랫폼 비글루와 레진 스낵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숏폼 로맨스 사극 '시혼궁녀'에 세자 이헌 역으로 출연한다.

'시혼궁녀'는 청나라 독특한 제도에서 착안한 이색 설정의 로맨스 사극이다. 이론은 완벽하지만, 실전 경험은 전혀 없는 '모태 솔로' 시혼 궁녀 홍단이 정체를 숨긴 채 세자에게 은밀한 연애 코칭을 하며 벌어지는, 아찔하고 유쾌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차준호가 맡은 이헌은 까칠함 뒤에 숨겨진 다정함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연애 기술을 배우는 제자이자 동시에 궁중 권력의 중심에 선 세자로서 코믹과 설렘을 오가는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극 특유의 고전미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차준호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그간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일본판 ‘스토브리그’에 이어 ‘시혼궁녀’까지 올해만 네 작품에 연이어 출연 소식을 전하며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는 차준호는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해 온 차준호는 ‘시혼궁녀’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다. 기존 사극의 문법을 유쾌하게 비튼 작품인 만큼,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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