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DB의 KCC전 3연승? KCC의 DB전 연패 탈출?

손동환 2026. 3. 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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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와 부산 KCC가 A매치 브레이크 후 처음 격돌한다.

특히, DB는 A매치 브레이크 직전 최상위 그룹과의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KCC의 전력이 만만치 않은 만큼, DB는 전력 기복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DB전 2연패 중이고, A매치 브레이크 직전 경기에서 창원 LG한테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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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와 부산 KCC가 A매치 브레이크 후 처음 격돌한다.

DB는 2위 그룹에 있다.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바라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A매치 브레이크 후 첫 경기를 잘 소화해야 한다.

KCC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플레이오프 티켓을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DB와의 맞대결을 기분 좋게 끝내야 한다. 

# 싱거웠던 승부

[DB-KCC, 2025~2026 4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99-74
2. 2점슛 성공률 : 약 58%(22/38)-약 40%(21/53)
3. 3점슛 성공률 : 50%(14/28)-약 39%(7/18)
4. 자유투 성공률 : 약 72%(13/18)-약 79%(11/14)
5. 리바운드 : 31(공격 7)-38(공격 14)
6. 어시스트 : 26-23
7. 턴오버 : 4-12
8. 스틸 : 4-1
9. 블록슛 : 7-2

 * 모두 DB가 앞

DB의 원투펀치는 이선 알바노(185cm, G)와 헨리 엘런슨(208cm, F)이다. 두 선수의 화력이 같이 터칠 경우, DB는 쉽게 이긴다. 즉, 두 선수의 시너지 효과가 DB에서는 중요하다.

DB가 KCC와 맞대결을 할 때, 알바노의 야투 성공률이 30%(2점 : 2/5, 3점 : 1/5)에 불과했다. 하지만 엘런슨이 2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엘런슨이 알바노의 부진을 메웠다.

정효근(200cm, F)의 위력이 더해졌다. 정효근은 이날 10개의 2점슛을 성공했다. 22점 8리바운드(공격 3)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 덕분에, DB는 경기를 싱겁게 끝냈다. 손쉽게 KCC를 제압했다.

# 엇갈린 관계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4.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58-80 (패)
2. 2026.02.16. vs 울산 현대모비스 (원주DB프로미아레나) : 90-80 (승)
3. 2026.02.18.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59-89 (패)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4.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8-76 (승)
2. 2026.02.15. vs 수원 KT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3-81 (승)
3. 2026.02.18. vs 창원 LG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74-94 (패)

DB는 KCC와 첫 두 번의 맞대결을 모두 패했다. 그렇지만 3라운드와 4라운드 모두 KCC를 이겼다. KCC와 상대 전적 2승 2패. 5라운드 맞대결을 이길 경우, KCC전 3연승을 해낼 수 있다.

그러나 DB의 기복이 심했다. 특히, DB는 A매치 브레이크 직전 최상위 그룹과의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KCC의 전력이 만만치 않은 만큼, DB는 전력 기복을 줄여야 한다.

한편, KCC는 A매치 브레이크 직전 3경기에서 2승을 거뒀다. 하지만 DB전 2연패 중이고, A매치 브레이크 직전 경기에서 창원 LG한테 완패했다. LG전 12연패를 기록했다.

다만, 송교창(199cm, F)과 최준용(200cm, F)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KCC는 만만치 않은 팀으로 변모한다. 두 장신 포워드의 피지컬과 운동 능력, 센스는 위력적이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김주성 DB 감독-이상민 KC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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