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딸 조은별 연속 0표에 울분 “애 낳을 때보다 더 힘들어”(내새연2)

이하나 2026. 3. 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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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가 딸 조은별의 연이은 0표에 속상함 마음을 내비쳤다.

첫 번째 호감도 선택 시간에서 조은별은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는 이문식 아들 이재승에게 '풍경 좋은데 가서 같이 사진 찍어요'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이재승은 박남정 딸 박시우가 보낸 것이라고 착각했다.

조은별은 첫인상 선택에 이어 첫 번째 호감도 선택에서도 0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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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성미가 딸 조은별의 연이은 0표에 속상함 마음을 내비쳤다.

3월 4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첫 번째 호감도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첫 번째 호감도 선택 시간에서 조은별은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는 이문식 아들 이재승에게 ‘풍경 좋은데 가서 같이 사진 찍어요’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이재승은 박남정 딸 박시우가 보낸 것이라고 착각했다. 이성미는 “너 진짜 여자 볼 줄 모른다”라고 발끈했고, 이문식은 “은별이가 좋은 친구인데 재승이가 마음을 쉽게 못 바꾸는 애다”라고 대변했지만, 이재승이 최재원 딸 최유빈을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조은별은 첫인상 선택에 이어 첫 번째 호감도 선택에서도 0표를 받았다. 조은별은 “제 기분은 혼자 답답한 것 같다. 많은 사람이랑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왜 이렇게 생각이 많고 말이 잘 안 나오는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아쉬워했다.

신태용 아들 신재혁 역시 0표를 받은 가운데, 속상해하는 아들 모습에 신태영도 함께 마음 아파했다. 이성미는 “나는 마음을 비웠다. 우리 딸 소개팅 시켜주려고 여러 남자 알아보고 있다”라면서도 “우리 애가 끼는 없다. 저 모습 그대로가 저 아이의 모습이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착하고 아름다운데 저 진가를 어르신들은 아는데 애들은 못 보는 거다”라고 반응했다.

두 번째 날 선착순 데이트에서 신재혁은 박시우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이미 박시우의 데이트 상대가 정해져 있는 상태였다. 신재혁은 차선으로 조은별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조은별은 “저를 선택하시기 전에 부엌에 시우 님이 계시고 ‘데이트 신청을 하시려고 하구나’ 둘이 있게끔 제가 그 자리를 피했다. 시우 님 다음에 저를 생각하고 계시구나 싶었다. 재승 님을 선택을 했어도 재혁 님도 궁금하긴 했어서 기대했다”라고 말했다.

신태영은 신재혁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준 조은별에게 “고맙다. 은별아”라고 말한 뒤 “내가 월드컵 나갔을 때도 안 그랬는데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성미는 “나는 애 낳을 때보다 더 힘들어. 애 하나 더 낳는 게 나을 것 같다. 너무 힘들어”라고 괴로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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