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목마른' 최혜진, 블루베이 1R서 메이저 챔피언들과 격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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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향해 뛰는 5년차 최혜진(27)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메이저 챔피언 출신들과 정면 샷 대결을 벌인다.
최혜진은 5일 낮 12시 56분(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 1번홀에서 인뤄닝(중국), 시부노 히나코(일본)와 나란히 첫 티샷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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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향해 뛰는 5년차 최혜진(27)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메이저 챔피언 출신들과 정면 샷 대결을 벌인다.
최혜진은 5일 낮 12시 56분(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 1번홀에서 인뤄닝(중국), 시부노 히나코(일본)와 나란히 첫 티샷을 날린다.
세 선수 모두 2022년에 LPGA 투어에 공식 데뷔했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지노 티띠꾼(태국)이 당시 신인상을 차지했고, 최혜진은 2위였다.
최혜진은 올해 참가한 태국과 싱가포르 대회에서 공동 8위, 공동 21위를 차례로 써냈다.
평소에 퍼트보다 샷이 강한 최혜진은 2026시즌 치른 총 8라운드에서 라운드당 평균 타수 7위(69.25타)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0.25야드(현재 시즌 35위에 해당), 페어웨이 안착률 68.75%(45위), 그린 적중률 76.39%(11위),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적중시킬 확률 83.12%(21위),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3개(24위)다.
중국 톱랭커인 세계 10위 인뤄닝은 2023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두었다.
특히 2024년에는 가을 아시안 스윙 상하이와 말레이시아에서 일군 2승을 포함한 시즌 3승을 기록했고, 그 중 2024년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이 가장 최근 우승이다.
인뤄닝은 올해 열린 3개 대회(모두 컷 탈락 없음)에 모두 참가했으며, 개막전 공동 17위, 태국 공동 15위, 싱가포르 공동 41위의 성적을 냈다.
인뤄닝은 지난해 5월 US여자오픈 공동 4위 이후 참가한 대회에서 톱10에 들지 못했다. 1년 전 블루베이 LPGA에서는 공동 33위였다.
시부노 히나코는 LPGA 투어 데뷔 이전인 2019년 AIG 여자오픈을 제패했고, 이후로 LPGA 투어 추가 우승은 없었다.
지난 시즌 상금순위 67위에 그친 시부노는 작년 연말 LPGA 퀄리파잉 Q시리즈에 다시 참가해 공동 24위로 올해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첫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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