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는 끝났다…2주만에 돌아온 프로농구, 재개 첫날부터 2·6위 걸린 빅매치로 ‘흥미 U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5일 재개된다.
팀당 최대 12경기를 남겨둔 상황서 막판 순위 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라운드서 5승2패로 순항 중인 창원 LG(30승13패)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안양 정관장(27승15패)이 2.5경기차 뒤진 2위다.
2023~2024시즌 정규리그 5위(30승24패)로 PO에 진출해 챔피언 결정전을 제패했던 만큼 지금의 순위를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시선이 쏠리는 자리는 2위와 6위다. 2위는 정규리그 우승팀과 함께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한다.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자리다. 6위는 PO 진출의 마지노선이다. 이번 시즌도 2위와 6위를 놓고 펼치는 경쟁이 워낙 치열해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다.
5라운드서 5승2패로 순항 중인 창원 LG(30승13패)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안양 정관장(27승15패)이 2.5경기차 뒤진 2위다. 3위 서울 SK(27승16패), 4위 원주 DB(26승16패)가 큰 격차 없이 정관장을 추격 중이다. 정관장과 SK는 0.5경기, DB는 1경기차에 불과하다.
5위 부산 KCC(21승21패), 6위 수원 KT(21승22패), 7위 고양 소노(20승23패)의 6위 경쟁도 치열하다. KCC는 DB(5경기)보다 소노(1.5경기)와의 거리가 더 가깝다. 2023~2024시즌 정규리그 5위(30승24패)로 PO에 진출해 챔피언 결정전을 제패했던 만큼 지금의 순위를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KT와 소노는 한 차례 남은 맞대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리그 재개 첫날인 5일부터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DB와 KCC가 원주, 소노와 정관장이 고양서 만난다. 4팀 모두 순위 싸움에 얽혀있는 게 흥미롭다. 이날 결과에 따라 정관장, SK, DB까지 3팀이 공동 2위(27승16패)에 오를 수도 있다. 반대로 정관장과 DB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질 수도 있다. 특히 DB는 8일까지 4일간 3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한다는 각오다. 6일 하루만 쉬고 7일 소노, 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잇따라 홈경기를 치르기에 체력 관리가 필수다.
5라운드서 최근 3연승 포함 5승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소노는 KCC, KT와 격차를 최대한 줄일 기회다. 이번 시즌 정관장전 4전패의 사슬도 끊어야 한다. 대표팀에 차출돼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윈도우 2) 대만, 일본 원정경기를 소화한 가드 이정현과 포워드 강지훈의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6일 KT-SK(수원), LG-울산 현대모비스(창원)전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6위가 위태로운 KT, 4라운드 이후 12승4패의 상승 곡선을 그린 SK 모두 필승의 각오로 나선다. LG 역시 선두 사수를 위해 놓쳐선 안 되는 경기다. 이날 결과에 따라 8일 창원서 열릴 LG-SK전의 무게감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택시 안 음란 행위 취객…“소름 돋아” 충격(한블리)
- 캐나다 行 ‘이휘재♥’ 문정원, 4년 만 근황…“어느새 3월” [DA이슈]
- 지소연, 연 매출 10억 달성→남편 드림카 선물
- ‘류진 장남’ 찬형, 3대 기획사 제안 거절하더니…버클리 음대 합격
- ‘임신 18주’ 김지영, 60kg 진입→혼인신고 완료…“옷이 다 작아” [SD셀픽]
- 김사랑, 인도로 떠났다…치명 미모 발산 [DA★]
- 댄서 윤미래 사망, 향년 35세…뒤늦게 전해진 비보
- ‘열애 인정’ 도끼♥이하이, 결혼까지? 가족 만났다 [DA★]
- ‘동치미’ 주영훈 父, 청담 180평 집 급매…1억5000→수백억 됐다
-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하나…“마음 가는 사람 있다” 고백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