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인증, ‘매너 구설수’
손봉석 기자 2026. 3. 5. 03:36

배우 이영은이 영화 관람을 인증했다가 매너 문제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영은은 지난 2일 SNS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 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영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문제가 된 것은 이영은의 관람 자세다. 이영은은 리클라이너 스타일 좌석에 신발을 신은 상태로 발을 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다른 관객들이 일반적으로 양말만 신고 좌석에 발을 올리는 것과 대비가 되면서 매너 논란이 발생했다.
일부 누리꾼이 이에 대해 “기본 매너가 없다”“신발 신고 의자에 발 올리는 것은 민폐다” 등 지적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이영은은 사진을 삭제했다.
이영은은 1998년 모델로 데뷔 후 다양한 활동을 하다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의 최근작은 2024년에 방송이 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10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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