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시장 플랜 공개… 미드필더뿐 아니다, 라이트백까지 노린다 “카요데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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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카요데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irct'는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렌트포드 수비수 마이클 카요데 영입을 추진하며 유럽 빅클럽들과 경쟁에 나설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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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카요데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irct’는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렌트포드 수비수 마이클 카요데 영입을 추진하며 유럽 빅클럽들과 경쟁에 나설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가 카요데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브렌트포드에 상당한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1억 9,000만 파운드(약 3,7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카요데는 2004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라이트백으로, ACF 피오렌티나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피오렌티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일찌감치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2025년 1월 브렌트포드로 임대 이적했고, 같은 해 여름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현재 그는 브렌트포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전 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함을 과시하고 있다.
카요데의 가장 큰 강점은 롱 스로인이다. 측면에서 투입되는 그의 롱 스로인은 PL에서도 최상급으로 평가받으며, 하나의 전술 옵션으로 활용될 만큼 위력이 크다. 여기에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수비력과 빠른 리그 적응력 역시 높은 평가를 받는 요소다.
한편 매체는 “카요데의 이적료는 약 6,000만 파운드(약 1,17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나 레알 마드리드 같은 자금력이 풍부한 구단들이 경쟁에 뛰어들 경우 금액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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