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 이별설? 리버풀 결단 내렸다… 유벤투스 관심에도 “올여름 매각 없다” 잔류 가닥

김호진 기자 2026. 3. 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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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골키퍼 알리송 베커를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유벤투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알리송 베커를 올여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결정은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의 향후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가 미켈레 디그레고리오를 대체할 수준의 골키퍼로 알리송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올여름 알리송을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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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골키퍼 알리송 베커를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유벤투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알리송 베커를 올여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결정은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의 향후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가 미켈레 디그레고리오를 대체할 수준의 골키퍼로 알리송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올여름 알리송을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송은 1992년생 브라질 출신 베테랑 골키퍼다. 자국 클럽인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 데뷔한 성공한 그는 AS 로마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훌륭한 기량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리버풀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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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버풀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 아래 ‘황금기’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비롯해 도전 가능한 주요 트로피 대부분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에도 알리송은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24경기에 출전해 8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총 47회의 선방을 선보였다. 다만 최근에는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 정확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래도 현재 분위기는 알리송의 잔류 쪽으로 기운 듯하다. 리버풀에 남는 방향으로 흐름이 형성된 가운데, 알리송이 남은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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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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