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20일 홈 개막전 앞두고 연습경기·훈련 전면 개방

주하연 기자 2026. 3. 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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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야구장서 팬 소통 강화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20일 예정된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연습경기와 구단 훈련을 전면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준비하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개방을 결정했다.

이번 훈련 및 연습경기 개방을 통해 선수단의 실전 감각과 시즌 준비 과정을 울산시민과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직접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된다"며 "홈 개막전을 앞둔 중요한 준비 기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단은 오는 20일 문수야구장에서 홈 개막전을 개최하며,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