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최고의 국가대항전이 온다…한국, 17년만의 2라운드행 가능할까 [WBC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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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최고의 국가대항전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5일 일본 도쿄돔서 열릴 대만-호주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총 20팀이 4조로 나눠 본선 1라운드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린다.
C조에 속한 한국은 5일 체코, 7일 일본(이상 오후 7시), 8일 대만(오후 12시), 9일 호주(오후 7시)와 도쿄돔에서 본선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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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에 속한 한국은 5일 체코, 7일 일본(이상 오후 7시), 8일 대만(오후 12시), 9일 호주(오후 7시)와 도쿄돔에서 본선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09년 제2회 대회 이후 3대회 연속 본선 1라운드서 탈락한 아쉬움을 떨쳐야 한다.
현실적으로 일본에 이어 조 2위를 노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3년 대회 우승팀 일본은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비롯해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등 빅리거 5명이 포진한 타선의 파괴력이 엄청나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가 주축인 마운드도 막강하다.

다른 조에 속한 팀들도 막강하다. 푸에르토리코 히람비손파크서 6일부터 본선 1라운드를 치를 A조에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파나마, 콜롬비아가 속했다.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이 속한 B조는 휴스턴 다이킨파크,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가 속한 D조는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서 본선 1라운드를 치른다. 8강전은 론디포파크와 다이킨파크서 나눠 치러지고, 준결승과 결승은 모두 론디포파크서 개최된다.
지난 대회 결승전서 일본과 맞붙었던 미국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MLB 정상급 선발투수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타릭 스쿠벌(디트로이트)을 비롯해 지난해 60홈런을 뽑은 아메리칸리그(AL) 홈런왕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 통산 3차례 AL 홈런왕에 오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등의 파괴력을 앞세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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