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순자, 그릇된 질투 표현…말 거는 영수 무시하고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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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0기 순자가 영수에게 싸늘하게 돌변했다.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영수에게 차갑게 구는 순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마침 여자 숙소 거실에서 옥순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영수는 순자에게 "어디 갔다왔냐"고 물었지만 순자는 영수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차갑게 "몰라"라고만 하고 방으로 향했다.
영수, 옥순은 다시 숙소를 나가버린 순자를 따라 공용거실로 가기 위해 문을 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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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30기 순자가 영수에게 싸늘하게 돌변했다.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영수에게 차갑게 구는 순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수를 좋아하는 순자는 그와 대화하기 위해 방 앞에서 한참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자 여자 숙소로 돌아갔다.
마침 여자 숙소 거실에서 옥순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영수는 순자에게 "어디 갔다왔냐"고 물었지만 순자는 영수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차갑게 "몰라"라고만 하고 방으로 향했다.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해졌고 옥순은 순자의 뒷모습을 보며 눈치를 봤다.
영수, 옥순은 다시 숙소를 나가버린 순자를 따라 공용거실로 가기 위해 문을 열고 나왔다.

두 사람은 다시 숙소 쪽으로 돌아오던 순자를 보고 "들어가 자려고요?" "잘 거예요?"라고 말을 붙였지만 순자는 아무 말 없이 뾰루퉁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지나쳤다.
영수는 "왜 저러지?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라며 황당해 했고, 옥순은 이에 동의하며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다.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수에게 자신이 영자의 대체자이지 않을까 의문이 생겨 기분이 나쁜 상황에 영수가 옥순과 대화하는 걸 보고 질투가 나 표현한 거라고 밝혔다.
공용거실로 간 영수, 옥순은 순자가 왜 그러는지 곱씹었다.
옥순은 "우리 둘이 얘기하는 게 열 받나?"라고 이유를 예상했고, 영수는 "우리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며 순자의 태도를 지적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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