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내일 임시 국무회의…‘중동 상황’ 경제 여파 등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내일(5일) 미국과 이란의 교전 상황과 관련한 경제 상황 등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밤 귀국했지만 5일 오전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교전 관련 상황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에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관련 현안에 대해 수시로 보고받으며 상황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k/20260304224803078ebry.jpg)
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밤 귀국했지만 5일 오전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교전 관련 상황을 점검한다.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을 비롯해 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현지 교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 코스피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 연속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만큼 주식 시장을 안정시킬 방안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상황을 보고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에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관련 현안에 대해 수시로 보고받으며 상황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외교 현안 관리에 집중하면서 이번 순방에서 각국 정상들과 논의한 내용을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의 후속 조치, 수도권 집값 안정 및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등의 국내에 산적한 현안도 점검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쟁 통에는 금이 금값 된다더니, 왜이래?”…반짝하던 금 다시 급락 - 매일경제
- 유조선 10척 그대로 불탔다...이란 폭격에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 - 매일경제
- “샤워하러만 가면 안나오네요”…남편 ‘몹쓸 습관’ 말려도 안된다는데 - 매일경제
-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전례없는 인파 대비” - 매일경제
- “늘어진 티셔츠, 세월에 편안해진 모습”…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보니 - 매일경제
- [속보] 튀르키예 “우리 영공 향하던 이란발 미사일 격추” - 매일경제
- “빚투 32조, 더 이상 안돼요”…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 매일경제
- 상승장에 돈 빌려 샀는데 … '빚투 개미' 강제청산 공포 - 매일경제
- [단독]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 조인다…‘비거주 1주택자’ 규제 강화 - 매일경제
- “경계해야 할 타자”…‘2G 연속 홈런’ 김도영에 日 매체도 주목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