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와 수비로 이겼다" 2위와 5점차 벌렸는데... 사령탑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MD김천]

[마이데일리 = 김천 심혜진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의 상승세를 꺾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20, 30-28, 25-14)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도로공사는 2연승과 함께 승점 66점이 되면서 2위 현대건설(승점61)에 5점차로 격차를 벌렸다.
아시아쿼터 타나차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모마, 강소휘는 건재했다. 두 선수가 37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블로킹에서도 10-4로 크게 앞섰다.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 예상했다. 경기 흐름은 썩 좋지 않았다. 리시브나 수비로 이겨낸 거 같다"며 "버텨내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이 생겼고, 고루고루 제 역할을 해줬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1세트 끌려가던 흐름을 바꾼 것은 이예은의 서브였다. 원포인트 서버로 나와 좋은 서브를 구사했다.
김 감독 역시 "수비도 잘해주고, 서브도 잘 때려줘서 분위기를 바꿔놨다. 덕분에 다른 선수들도 긴장이 풀렸던 거 같다"고 웃어보였다.
세터 이윤정에 대해서는 "운영을 잘 했다. 다만 작은 공격수들이 있기 때문에 스피드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타나차의 공백이 보이지 않는 경기였다. 김 감독은 "공격력에서 아쉬움이 보이긴 한다. (김)세인이가 들어가서 해줘야 할 역할을 리시브와 수비다. 자신감있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다. 경험이 조금 더 쌓이면 될 것 같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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