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차 없이 ‘2연승’ 김종민 감독의 칭찬 “이예은이 수비와 리시브로 분위기를 바꿨다”[현장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예은이 분위기를 바꿔놨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흐름은 썩 좋지 않았다. 리시브나 수비로 이겨낸 것 같다. 버텨내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기고 골고루 자기 역할을 해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감독은 "분위기를 바꿔놓은 건 이예은이다. 1세트에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수비와 서브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에 선수들의 긴장도 풀리고 업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천=박준범기자] “이예은이 분위기를 바꿔놨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4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30-28 25-14)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질주한 도로공사(승점 66)는 2위 현대건설(승점 61)과 격차를 다시 5점으로 벌렸다.
타나차가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도로공사는 모마(24득점)와 강소휘(13득점)가 37득점을 합작했다. 미들 블로커 김세빈(7득점)과 배유나(6득점)도 힘을 보탰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흐름은 썩 좋지 않았다. 리시브나 수비로 이겨낸 것 같다. 버텨내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기고 골고루 자기 역할을 해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1~2세트 모두 이예은의 서브에 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김 감독은 “분위기를 바꿔놓은 건 이예은이다. 1세트에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수비와 서브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에 선수들의 긴장도 풀리고 업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세터 이윤정도 모마를 활용하면서도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는 물론 중앙도 사용했다. 김 감독은 “과감하게 반대쪽으로 운영을 했던 것 같다. 공 스피드는 작은 공격수들이라 더 좋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여전히 타나차는 없다. 김 감독은 “공격력에서 조금 아쉬움은 보인다.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이 해줘야 할 역할은 수비와 리시브다. 더 자신감 있게 잘할 수 있는 선수인데 그 부분은 경험을 쌓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안했다” 산다라박, 박봄 SNS 언팔했다...2NE1 우정 균열?
- 오정연, 필리핀 해변 수놓은 강렬한 레드 비키니 자태
- ‘유부남과 키스’ 상간녀 지목된 숙행, 4월 첫 재판
- “향후 5년 골든타임”…K-방산, BTS ‘아미’ 같은 팬덤으로 세계 1위 굳힌다 [2026 미래전장포럼]
- ‘커리어 하이→약쟁이’ 전락한 김하성 절친…WBC 출전도 막혔다
- 트럼프, 이란대표팀 월드컵 참가에 “전혀 신경 안 쓴다”
- 유방암 투병 딛고 방송가 돌아온 박미선… “천천히, 일상 속으로 걸어갈 것”
- ‘前 충주맨’ 김선태 “돈 벌고 싶다” 솔직 고백...기업들 “광고주 모십니다”
- 분노보다 걱정이 먼저…박봄, 산다라박 향한 도 넘은 폭로 “팬들은 ‘패닉’” [SS초점]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아빠 닮은 훈훈한 비주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