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연간 입사 제안 1200만 건 돌파...AI 채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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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와 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지난해 연간 입사 제안 건수 120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는 "연간 입사 제안 1200만건은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 담당자 사이에서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독보적인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지원이 몰리는 플랫폼을 넘어 기업이 효율적으로 인재를 탐색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웍스피어의 다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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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웍스피어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0-UItk6Yf/20260304215741506yymj.jpg)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와 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지난해 연간 입사 제안 건수 120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3년 전 대비 31.3% 증가한 수치로 기업들이 전통적인 공고 중심 채용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적합 인재를 선제적으로 탐색하는 수시 채용 트렌드가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전체 입사 제안의 62%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제안을 보였다. 이어 대기업이 24%, 중견기업이 13% 순이었다. 직급별로는 사원이 24.7%로 가장 많았고 대리 13.6%, 과장 9.8% 순으로 연차가 낮을수록 더 많은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 1인당 평균 입사 제안 수신 건수는 8.1회였으며 최고 제안 수신 건수는 770회에 달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해 통합 지원 건수 95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수준의 지원 데이터 유동량을 입증했다. 연간 누적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5900만명 이상으로 집계돼 채용 플랫폼 업계 트래픽 1위를 확고히 했다. 구직자가 모이는 곳에 구인기업도 집중되면서 구직과 구인이 양방향으로 활발히 진행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잡코리아는 AI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개인화 추천 시스템 'AI 추천 3.0'을 도입해 관심 공고 클릭률과 입사 지원 비율이 이전 버전 대비 약 300%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단순 노출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성공 확률 중심의 채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맥락과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컨텍스트 링크(Context Link)' 개념을 접목한 채용 솔루션 '스마트픽'을 도입해 인사 담당자의 채용 캠페인 운용 효율을 높였다. 이 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클릭 기반 과금 구조를 채택해 예산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했고 실시간 성과 추적과 자유로운 집행 중단이 가능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잡코리아는 최근 인사 담당자들의 채용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HR 머니 리포트'를 발행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11개 주요 산업군에서 채용 경쟁률이 2024년 11대1에서 2025년 17대1로 상승해 인재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수시 채용 시대에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정교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잡코리아는 채용관리솔루션(ATS) 나인하이어를 운영하며 인사 담당자의 채용 여정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에는 추론 기반 대화형 인재 탐색 AI 솔루션 '탤런트 에이전트(Talent Agent)'와 잡코리아(정규직) 및 알바몬(비정규직) 채용 진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하이어링 센터'를 출시해 제안받는 채용으로의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는 "연간 입사 제안 1200만건은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 담당자 사이에서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독보적인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지원이 몰리는 플랫폼을 넘어 기업이 효율적으로 인재를 탐색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웍스피어의 다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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