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도전 김근태 "한강의 기적처럼 '무심·미호강의 기적' 만들 것"

조상우 2026. 3. 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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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앵커대담, 오늘은 김근태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Q1. 서울대를 졸업하신 후에 공립학교 교사를 8년 정도 하시다가 벤처기업인으로 변신하셨고, 10년 전이 고향인 청주로 귀향해 농업인이 되셨습니다. 다채로운 경력을 갖고 계신데요. 그리고 지난해에 민주당에 입당하셨고, 최근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셨습니다. 어떤 계기로 청주시장에 도전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김근태 청주시장 예비후보>

사실은 제가 할 일이 생겨서 나오게 된 겁니다. 그 일을 좀 더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장에 도전하는 게 좋겠다 해서 청주 시민을 위해서 할 일을 위해서 청주시장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저는 교사 생활 8년 9개월 그리고 IT 벤처 기업을 창업해서 성공시키고 관련 협의회 회장 그리고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에 참여를 하는 회장 그리고는 연로하신 병든 부모를 효도하고자 오창 청주 오창에 내려와서 이장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풍부한 현장 경험 그리고 이장직을 하면서 모시고 경청하고 해결하고 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청주시장 그리고 할 일을 위해서는 제가 청주시장을 하면 좀 좀 혁신적인 그런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도전하게 됐습니다.

<앵커>

Q2. 무심천,미호강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이걸 1호 공약으로 봐도 될까요? 어떤 추진 계획을 좀 가지고 계신가요?

<김근태 청주시장 예비후보>

무심천 미호강 묶어서 저는 무심·미호강이라고 부릅니다.

무심·미호강의 국가 정원을 유치하는 것이 제 1차적인 목표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심·미호강을 한강의 기적처럼 무심·미호강의 기적을 만들려고 합니다.

예 그래서 청주가 100만 150만 200만 도시로 가는 교두보를 무심·미호강의 기적을 일으켜서 좀 만들어 보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생태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그런 것이 거기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래야만 사람들이 모이고 산업이 모이고 하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무심·미호강이 크게 공헌을 할 거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송 지하차도의 참사를 기억하실 거예요. 저는 그걸 보면서 무심·미호강을 관리하지 않은 국가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준설을 했더라면 넘치는 일이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최근 준설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환경청의 설명을 듣고 제가 당부한 것은 저희가 무심·미호강을 국가 정원을 하고 생태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그런 설계를 하고 있으니 그 설계에 맞춰서 준설도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렸고 원바닥을 잘 파악해 보시라.

그래서 원바닥까지 좀 준설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앵커>

Q3. 현재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군이 후보님을 포함해서 8명 정도 됩니다. 그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데요. 상대적으로 후보님의 지명도는 좀 열세로 보입니다. 어떤 복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김근태 청주시장 예비후보>

저는 신인이고 좀 늦게 나왔습니다. 청주 시민들은 아는 얼굴이 아니라 새로운 해결사를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청주시민에게는 좋은 일이죠.

하지만 이미 알려진 인물이 반드시 일 잘하는 분이 아닐 겁니다.

시민들께서는 이미 낡은 정치와 뻔한 행정에 피로감을 느끼고 계십니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는데 청주의 리더십이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치권에 빚이 없습니다. 그게 저의 오히려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근태가 내놓는 정책의 진정성을 시민들의 삶에 닿는 순간 아 지명도가 곧 실력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결과로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익숙함과 혁신의 싸움입니다. 저는 우리 청주 시민들의 선택을 믿습니다.

<앵커>

Q4.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근태 청주시장 예비후보>

낡은 관성을 깨고 청주라는 큰 자산을 제대로 경영해 줄 새로운 엔진이 필요합니다.

저 김근태 청주를 위해서 준비했고요. 시민 여러분의 삶을 넉넉하게 청주의 자부심을 더 높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분 좋은 변화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김근태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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