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여론조사, 이범석 17% '선두'..절반은 '부동층'
MBC충북 여론조사, 마지막으로 충북의 수부 도시인 청주시장 선거 판세입니다.
현직인 이범석 시장이 오차 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표심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무려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으로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이범석 현 청주시장이 17%를 얻어 선두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장섭 8%, 박완희 6%, 서승우 5%, 유행열·서민석이 각각 4%, 허창원 3%, 김학관 2%, 손인석·김근태 각각 1% 등입니다.
없다와 모름, 무응답은 49%로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정당별로는 청주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나은 지도 물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장섭 후보가 13%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박완희· 유행열 각각 7%, 서민석 허창원 5%, 김학관 김근태 3%, 없다와 모름·무응답은 57% 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범석 28%, 서승우 11%, 손인석 1% 등의 순이었고, 없다와 모름·무응답은 59%였습니다.
청주시 4개 구별로도 살펴봤습니다.
먼저 청주시 상당구입니다.
이범석 21%, 이장섭·서승우 각각 10%, 박완희 7% 였습니다.
이어 서원구는 이범석 16%, 이장섭 10%, 박완희 8%, 서승우 6%입니다.
흥덕구는 이범석 13%, 이장섭 8%, 박완희 5%, 유행열 4%입니다.
마지막으로 청원구는 이범석 20%, 서승우· 서민석 각각 5%, 이장섭 4% 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MBC충북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3월 3일과 4일 청주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509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
제9회 지방선거 충청북도 여론조사 (2026. 03. 04.)
-조사 의뢰자: MBC충북
-조사 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조사 기간: 2026년 3월 3일 ~ 3월 4일 (2일간)
-조사 대상: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청주시) 509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509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 할당
-응답률: 11.8% (총 8,50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2명이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청주시) 95% 신뢰수준에서 ± 4.3%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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