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여론조사 4명 '초접전'.. 당내 경선도 치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희 MBC충북은 충북도민의 표심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4)과 내일(5) 이틀에 걸쳐 그 결과를 집중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충북지사 선거에서는 오차 범위 내에서 각축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내 경선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먼저, 이병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충북지사 선거에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노영민 15%, 송기섭·김영환 각각 13, 신용한 1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준으로 4명이 오차 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길형 8%, 윤갑근 6, 한범덕 5, 윤희근 3%로 나타났고, 없다와 모름·무응답 등이 26%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노영민 후보는 30대에서 60대까지 각 연령대에서, 송기섭 후보는 3,4,50대, 김영환 후보는 30대와 60대 이상, 신용한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18세에서 29세에서는 조길형 후보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에서는 신용한, 노영민, 김영환, 송기섭 후보가, 북부권에서는 노영민, 조길형, 김영환, 중남부권에서는 송기섭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니 노영민 20, 송기섭 16, 신용한 14, 한범덕 9, 없다거나 모름·무응답 등이 42%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노영민 28%, 송기섭·신용한 각각 22, 한범덕 10, 없다거나 모름·무응답 등이 18%였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김영환 17%, 조길형 13, 윤갑근 8, 윤희근 6, 없다거나 모름·무응답 등이 57%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영환 37%, 윤갑근 17, 조길형 13, 윤희근 7, 없다거나 모름·무응답 등이 26%였습니다.
충북지사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으로는 인물과 능력 28%, 도덕성과 청렴성 23, 정책과 공약 22, 소속 정당과 정치적 성향 21% 등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MBC충북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3월 3일과 4일 충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제9회 지방선거 충청북도 여론조사 (2026. 03. 04.)
-조사 의뢰자: MBC충북
-조사 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 지역: 충청북도
-조사 기간: 2026년 3월 3일 ~ 3월 4일 (2일간)
-조사 대상: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충청북도) 1,002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1,0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 할당
-응답률: 11.8% (총 8,50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2명이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충청북도)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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