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차 없어도 모마·강소휘 37득점 합작…선두 도로공사, ‘2연승’으로 2위 현대건설과 다시 5점 차[현장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타나차 없이 2연승에 성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30-28 25-14)으로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모마가 24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도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25득점)와 박정아(10득점)이 분투했으나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천=박준범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타나차 없이 2연승에 성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30-28 25-14)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질주한 도로공사(승점 66)는 2위 현대건설(승점 61)과 격차를 다시 5점으로 벌렸다. 페퍼저축은행은 2연승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도로공사는 모마가 24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도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블로킹에서 10-4로 앞섰다. 범실은 9개로 페퍼저축은행(22개)보다 적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25득점)와 박정아(10득점)이 분투했으나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도로공사는 1세트 초반 고전했다. 중반 이후 서브로 페퍼저축은행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모마가 1세트에만 10득점을 올렸다. 팀 공격 성공률이 35.48%에 그쳤으나 범실이 2개로 적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7득점)와 박정아(5득점)가 공격을 책임졌으나 범실이 8개로 많았다. 리시브 효율도 13.04%에 머물렀다.


페퍼저축은행은 2세트 초반에도 리드를 잡았으나 승부처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2세트에도 범실이 8개였고 리시브 효율은 11.11%로 흔들렸다. 조이의 12득점 분투도 역부족이었다. 도로공사는 2세트에만 블로킹 4개를 잡아냈다.
페퍼저축은행은 3세트 6-6에서 박은서가 손가락 통증을 느껴 이한비와 교체됐다. 도로공사는 이윤정이 모마는 물론 강소휘와 중앙까지 활용, 다양한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다. 또 이예은의 서브에 연속 득점을 계속해서 올렸다. 그대로 도로공사가 승점 3을 챙겼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노보다 걱정이 먼저…박봄, 산다라박 향한 도 넘은 폭로 “팬들은 ‘패닉’” [SS초점]
- ‘유부남과 키스’ 상간녀 지목된 숙행, 4월 첫 재판
- “향후 5년 골든타임”…K-방산, BTS ‘아미’ 같은 팬덤으로 세계 1위 굳힌다 [2026 미래전장포럼]
- ‘前 충주맨’ 김선태 “돈 벌고 싶다” 솔직 고백...기업들 “광고주 모십니다”
- 역시 ‘월클’ 이정후! 대만 주장·ML 투수 직접 달려오게 만든 ‘바람의 손자’의 ‘미친 인기’
- “류현진, 류현진!” WBC 개막 앞두고 日·台·美까지 온통 찬사, 왜? [장강훈의 액션피치]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아빠 닮은 훈훈한 비주얼 공개
- “보통 36시간 안 먹는다”…51세 추성훈, 몸매유지 비결은 ‘장시간 디톡스’
- 장항준, 천만 앞두고 미담도 터졌다… “20살 알바생 인생 바꿨다”
- 김선태 “쫓겨난 거 아니다, 왕따도 아니다”…충주시 떠난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