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子, 197cm 메기남 "고려대 야구부…잘생겼단 말 많이 들어" ('내 새끼2')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유태웅 아들 유희동이 메기남으로 등장, 박남정 딸 박시우를 택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MC 김성주, 이종혁과 윤민수, 이문식, 신태용, 박남정, 이성미, 최재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메기남 유희동 부모님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배우 유태웅이었다. 김성주는 "미남 아빠 심은 데 미남 아들이 났다"라고 했고, 이성미는 "아들이 더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유태웅 아들 키가 197cm란 말에 이문식은 ""출연자들 키 제약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견제하기도.
유희동은 "고려대 체육교육과 재학 중이고, 야구부 소속이다. 포지션은 투수"라고 소개했다. 김성주는 "차세대 구자욱 선수"라고 말하기도. 유희동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말 리그 전반기 우수 투수 상 받은 적 있고, 우승 경험도 많이 있다"고 밝혔다.



잘생겼단 얘기를 많이 듣냐는 질문에 "솔직히 많이 듣는다. 고등학교 때 이동 수업하려고 나가면 다 구경나온 적도 있다"라며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다)"라며 민망한 듯 웃었다. 유희동은 "제가 야구를 계속하다 보니 편하게 연애할 시간이 없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돼서 기대된다. 친구들처럼 커플 사진도 많이 찍고 달콤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꽃다발을 들고 온 유희동은 모두 앞에서 첫인상을 선택해야 했다. 딸들이 모두 기대하는 가운데, 최재원은 딸 최유빈의 표정을 보고는 "예쁜 표정 짓는다. 집에서 안 짓는 표정이다. 처음 보는 표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희동의 선택은 박남정 딸 박시우였다. 유희동은 "바로 정면에서 눈이 많이 마주쳤다. 근데 밝게 웃어주셔서 좋았다. 보자마자 눈에 딱 띄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박시우는 "전 좋았다. 꽃을 받아서 싫어할 여자는 없을 것"이라며 호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최유빈은 "아쉽긴 했다. 외적으로 제 이상형이라 호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라며 다음에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유희동 옆에 앉았던 최유빈은 박시우와 자리를 바꿔주기도.
최유빈은 유희동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물으며 김치볶음밥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이를 본 김성주는 첫인상 2표를 받은 윤후를 언급하며 "유빈, 시우에게 받은 건데, 둘 다 흔들리는 느낌"이라고 했고, 윤민수는 "아까 제 아들이 하는 얘기 못 들었냐. '재밌네'라고 했다. 지금 즐기고 있는 거다"라고 애써 침착하게 말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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