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신생 팀 파주, '스완지 기성용 동료' 출신 보르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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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FC가 4일 스완지(잉글랜드)에서 기성용과 함께 뛰었던 스페인 출신 공격수 보르하를 영입했다.
보르하는 2009 U17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로 5골을 기록, 득점왕을 수상했다. 같은 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며 프로에 데뷔했고, 2016년 스완지(잉글랜드)에서는 기성용과 한솥밥을 먹으며 활약한 흥미로운 이력이 있다.
이후엔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세군다리가에서 득점왕을 일구는 등 꾸준히 득점력을 증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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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FC가 4일 스완지(잉글랜드)에서 기성용과 함께 뛰었던 스페인 출신 공격수 보르하를 영입했다.
보르하는 2009 U17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로 5골을 기록, 득점왕을 수상했다. 같은 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며 프로에 데뷔했고, 2016년 스완지(잉글랜드)에서는 기성용과 한솥밥을 먹으며 활약한 흥미로운 이력이 있다.
이후엔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세군다리가에서 득점왕을 일구는 등 꾸준히 득점력을 증명해왔다.
파주 관계자는 "타겟형 공격수지만 침투 타이밍도 뛰어나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위치 선정과 슈팅 정확도가 좋다"며 기대를 표했다.
보르하는 "파주가 보여준 비전과 구단 방향성이 인상깊었다"면서 "창단의 중요한 시기 함께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고 각오를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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