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이현복, 윤준석 부장판사 영입…화우, 자금세탁방지(AML) 내부통제 솔루션센터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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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이 송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현복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재판장(사법연수원 30기)과 윤준석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39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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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이현복·윤준석 전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 세종이 송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현복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재판장(사법연수원 30기)과 윤준석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39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현복 변호사는 22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쳤다. 특히 서울중앙지법 반부패사건 전담부 재판장으로 근무하며 복잡한 기업 형사사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대법원 부장연구관 시절 전원합의체 사건 등을 연구·관리해 상급심 대응 역량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윤준석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조세 송무 실무를 폭넓게 경험했다. 서울대 세법 석·박사 학위와 미국 세무사(E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조세 분야에서 다수의 학술상을 받은 전문가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18기)는 "기업 분쟁이 대형화·복잡화되는 추세에 맞춰 풍부한 재판 경험을 갖춘 판사 출신 변호사들을 영입했다"며 "세종 송무팀의 강력한 맨파워와 시너지를 내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화우, ‘AML·내부통제 솔루션센터’ 출범
법무법인 화우가 갈수록 고도화되는 자금세탁방지(AML) 및 내부통제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ML/내부통제 솔루션센터’를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센터는 금융감독당국 및 글로벌 회계법인 출신 컨설턴트들과 AML 제재 대응에 정통한 변호사들이 모여 ‘원스톱’ 통합 자문을 제공한다. 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실장을 지낸 박상현 고문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출신 정민강 수석전문위원을 필두로, 이보현(36기) 송경옥(39기) 변호사 등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들이 대거 합류했다.
센터는 국내외 주요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AML 체계 사전점검 및 구축 ▲국가 간 금융정보 자동교환제도(FATCA/CRS) 대응 ▲글로벌 금융제재(Sanctions) 준수 체계 자문 ▲내부통제 시스템 진단 ▲금융당국 검사 및 제재 대응 등 전 과정에 걸친 전략적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29기)는 “자금세탁방지 제도가 전반적으로 강화되는 시점에 발맞춰 한층 고도화된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금융 분야의 굳건한 강점을 바탕으로 리딩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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