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귀에 점 찍고 달라졌다…오현경 계약 무산에 머리채 봉변 ('첫번째남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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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이 오현경의 계약을 무산시켰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가 채화영(오현경)의 의심을 염산월(김선혜) 모녀에게 돌렸다.
이날 귀 뒤에 점을 찍고 마서린(함은정)으로 완벽 변신한 오장미는 중요한 런칭쇼를 앞둔 채화영을 방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마 회장은 "변명할 거 없다"라며 3개월 월급 삭감을 지시했고, 채화영은 염산월염산월(김선혜) 모녀 모녀의 짓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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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함은정이 오현경의 계약을 무산시켰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가 채화영(오현경)의 의심을 염산월(김선혜) 모녀에게 돌렸다.
이날 귀 뒤에 점을 찍고 마서린(함은정)으로 완벽 변신한 오장미는 중요한 런칭쇼를 앞둔 채화영을 방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오장미는 채화영에게 야마모토 대표인 척 약속 시간을 늦추자고 연락했고, 채화영은 철석같이 믿었다.
로비에선 한 여자가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여자는 "내 애인이 없어졌다. 대체 어디다 빼돌린 거냐"라며 울었고, 채화영은 "애인 관리를 잘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는 채화영의 머리채를 잡았고, 이강혁(이재황)은 여자를 밀쳐냈다. 내팽개쳐진 여자는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려 했고, 오장미는 바로 반려견을 찾아왔다.



봉변을 당한 채화영은 다시 준비했지만, 야마모토 대표 비서에게 연락이 왔다. 약속 시간이 10시였다는 것. 계약이 무산됐단 통보를 받은 채화영. 그때 진홍주(김민설)가 들어오자 채화영은 "네가 한 짓이지?"라며 머리채를 잡고 휴대폰을 내놓으라고 분노했다. 상황을 알 리 없는 진홍주가 부인해도 채화영은 "너희가 노리는 거 드림이잖아"라며 뺨까지 때렸고, 진홍주는 "정말 억울하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마 회장(이효정)은 채화영이 약속 시간을 어겨서 계약이 무산됐단 사실을 알게 됐다. 거기다 진홍주를 폭행했단 사실까지. 오장미는 무릎을 꿇고 "엄마를 제발 용서해달라"고 애원했다. 이를 본 채화영은 "네가 빌 일 아니야. 아무 잘못 없는 네가 왜 나서"라며 진홍주가 자신을 함정에 퍼뜨린 거라고 밝혔다. 그러나 마 회장은 "변명할 거 없다"라며 3개월 월급 삭감을 지시했고, 채화영은 염산월염산월(김선혜) 모녀 모녀의 짓이라고 확신했다.



염산월은 진홍주에게 채화영이 불륜에 관련된 약점을 잡힌 것 같다고 말해주었다. 상대가 강남봉(정찬)이라고 하자 진홍주는 강백호(윤선우) 아버지라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염산월은 자신의 촉이 맞다고 확신하며 복수할 계획을 세우려 했다.
오장미는 마서린(함은정)과 강백호를 떠올리며 미안해했다. 오장미는 "나 때문에 많이 상심하고 있죠?"라고 했고, 그 시각 강백호도 오장미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이후 오장미는 강준호(박건일)와 업무상 미팅을 했고, 강백호는 마서린에 대해 묻기 위해 강준호를 찾아와 두 사람이 마주칠 위기에 처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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