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청첩장 공개됐다…"이제 밝고 새로운 날로 나아가려 해"

송시현 2026. 3. 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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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3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이민우는 청첩장을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이제는 함께 뿌리 내리고 하루하루 단단히 쌓아 밝고 새로운 날로 나아가려 한다"고 지인들에게 경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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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3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이민우는 청첩장을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이제는 함께 뿌리 내리고 하루하루 단단히 쌓아 밝고 새로운 날로 나아가려 한다"고 지인들에게 경사를 전했다.

매체가 추가로 입수한 청첩장 영상에서 이민우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3월의 봄날, 사랑하는 저희 두 사람이 서로만 바라보며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하시어 축복과 응원을 전해주신다면 그 마음을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는 두 사람의 수려한 복장이 이목을 끌었다. 이민우는 체크 패턴의 재킷과 화이트 플라워 장식을 더해 세련된 새 신랑 비주얼을 연출했고, 예비 신부 이아미는 오프 숄더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보여줬다. 이들은 서로 밀착해 같은 곳을 응시하는 모습을 통해 더 신뢰하고 의지하는 부부로서의 시작을 표현했다.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민우는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던 6인조 그룹 신화의 멤버다. 그는 리드보컬과 메인댄서를 맡고 있으며 이후 작사, 작곡과 더불어 배우로서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신부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결혼 전 6세 딸을 홀로 키워왔다. 이민우는 작년 8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아미와의 열애 사실을 알리고, 혼인신고 이후 이아미·6세 딸과 함께 부모님 집에서 합가를 시작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결혼 전 이민우는 이아미의 딸을 입양했고, 지난해 12월 득녀의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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