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에 5할 승률 달성 샬럿' 크니플,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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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세가 가장 뜨거운 샬럿이다.
샬럿 호넷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에서 117-90으로 대승을 거뒀다.
최근 기세가 누구보다 뜨거운 샬럿이 시즌 막판에도 이를 유지하며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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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세가 가장 뜨거운 샬럿이다.
샬럿 호넷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에서 117-90으로 대승을 거뒀다. 31승 31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회복했다. 최근 엄청난 기세를 선보이며 동부 9위로 올랐다.
샬럿은 시즌 초반 4승 14패로 최악의 출발을 했다. 1월 1일까지 11승 22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1월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1월부터 현재까지 20승 9패를 기록 중이다. 또,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9연승을 달성했다. 1999년 이후 최장 연승이었다. 루키이자 신인왕 1순위 후보인 콘 크니플(196cm, G-F)이 폭발했고, 브랜던 밀러(203cm, F)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거기에 기존의 에이스 라멜로 볼(201cm, G)이 건강을 유지했다. 모든 것이 맞아떨어졌다.
댈러스와 경기에서 밀러가 17점을 기록했다. 볼이 15점 9어시스트를 추가했다. 크니플은 13점을 기록했다. 거기에 벤치 선수들이 폭발했다. 그랜트 윌리엄스(201cm, F)가 3점슛 4개를 성공시켰다. 조시 그린(196cm, G)과 사이온 제임스(196cm, G)가 각각 3점슛 3개를 성공시켰다. 벤치 선수들은 3점슛 21개 중 12개를 성공시켰다.
샬럿은 전반을 57-48로 마쳤다. 밀러를 앞세웠으나, 크게 앞서나가지 못했다. 그러나 3쿼터 후반, 기세를 잡았다. 벤치 선수들이 폭발하며 점수 차를 순식간에 벌렸다. 그러면서 한 때 22점 차까지 만들었다. 비록 쿼터 후반 자유투를 줬음에도 점수 차는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3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92-72였다. 한 번 흐름을 잡은 샬럿은 계속 몰아쳤다. 4쿼터 초반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그러면서 점수 차는 유지됐고, 이른 시간 선수들을 교체하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크니플은 'Charlotte Observer'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이제 사냥꾼의 마음가짐으로 모든 경기에 임한다. 시즌 초반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는 이제 누가 와도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팀 동료들, 코치진, 그리고 구단 전체가 함께하고 있다. 정말 즐겁다. 우리는 시즌 막판 의미 있는 농구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라며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샬럿은 31승 31패로 동부 9위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은 유력한 상황이다. 더 나아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6위와 격차도 2.5경기에 불과하다. 최근 기세가 누구보다 뜨거운 샬럿이 시즌 막판에도 이를 유지하며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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