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민주당 후보 3강 구도...오차범위 초박빙

91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소속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공재광 전 평택시장, 유병만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조직위원장, 최원용 현 민주당 당 대표 민생특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3월2~3일 2일간 경기도 평택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공 전 시장 19.2%, 유 전 위원장 15.3%, 최 특보 15.1%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띠었다.
서현옥 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7.5%, 김수우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6.9%,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5.7%다. 그 외 인물 2.7%, ‘없음’ 15.6%, ‘모름’ 12.0%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1권역은 공 전 시장 15.6%, 유 전 위원장 14.3%, 최 특보 14.6%, 김수우 전 부의장 7.3%이며 2권역은 공 전 시장 23.6%, 유 전 위원장 18.8%, 최 특보 15.3%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 구도를 그렸다. 3권역은 공 전 시장 18.3%, 유 전 위원장 12.6%, 최 특보 15.5%, 서 부의장 10.0%로 오차범위 내 접전 구조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와 60대에서 공 전 시장이 각각 27.8%, 26.9%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다. 유 전 위원장과 최 특보는 같은 연령대 각각 17.8%·6.2%, 13.7%·16.0%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별로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유 전 위원장이 21.3%, 최 특보 21.0%, 공 전 시장 19.5%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에서 유 전 위원장 19.7%, 최 특보 19.0%, 공 전 시장 18.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으며 중도에서는 공 전 시장 21.2%, 유 전 위원장 18.8%, 최 특보 18.3%로 오차 범위 내에 있다. 이념 성향을 ‘모름’이라고 답한 층에서는 공 전 시장이 28.5%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3월2~3일 2일간 경기도 평택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3명(총 통화 시도 7천56명·응답률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권역
1권역: 진위면, 서탄면, 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 통복동, 세교동
2권역: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고덕동
3권역: 신평동, 원평동, 비전1동, 비전2동, 용이동, 동삭동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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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045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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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04580559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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