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농구선수 꿈꾸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 김민슬 "롤모델은 수원제일중 전하연 언니예요"

조형호 2026. 3. 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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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써밋 바스켓볼의 유소녀 김민슬이 엘리트 농구선수를 꿈꾼다.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박성은 원장)의 유소녀 김민슬이 농구선수를 꿈꾼다.

김민슬은 "처음엔 농구가 그저 재미있는 정도였는데 유튜브에서 전하연(수원제일중) 언니를 보고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그 언니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대표팀도 하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농구선수를 꿈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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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화성 써밋 바스켓볼의 유소녀 김민슬이 엘리트 농구선수를 꿈꾼다.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박성은 원장)의 유소녀 김민슬이 농구선수를 꿈꾼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우연히 홍보 포스터를 보고 농구공을 잡게 된 그는 남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농구의 묘미를 알아가고 있다.

어릴 때부터 또래에 비해 힘이 세고 뛰어다니는 걸 좋아할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던 김민슬에게 농구는 새로운 꿈을 안겨줬다. 써밋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 훈련과 농구 이해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시스템은 김민슬의 성장세를 가파르게 끌어올렸고 이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김민슬은 “처음엔 농구가 그저 재미있는 정도였는데 유튜브에서 전하연(수원제일중) 언니를 보고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그 언니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대표팀도 하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농구선수를 꿈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민슬의 말처럼 그녀의 롤모델은 프로선수가 아닌 수원제일중 주축이자 여자농구 유망주 전하연이다. 농구선수를 꿈꾸며 엘리트 진학을 노리고 있는 김민슬은 가장 높은 곳이 아닌 한 단계 한 단계 높은 곳을 바라보며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다.

유소녀치고 강력한 힘과 탄탄한 수비를 앞세운 김민슬. 아직 정교한 메이드 능력은 부족하지만 드리블을 통한 돌파와 안정적인 기본기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초6이 된 그녀가 더욱 기량을 향상시켜 내년 엘리트 농구부로 진학할 수 있을까?

끝으로 김민슬은 “센스 있는 농구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전하연 언니처럼 팀을 승리로 이끌고 돋보일 수 있도록 나도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다. 내가 사랑하는 농구를 오래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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