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증시 최악의 날"…코스피 12% 하락해 5천선 턱걸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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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시퍼렇게 질렸습니다. 이란 공습으로 우리 증시가 연이틀 폭격을 맞고 있는데요. 지수가 8% 이상 빠질 때 20분간 모든 주식거래를 중단시키는 서킷 브레이커가 오전 두 시장에서 차례로 발동됐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시장에서 한때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우리 경에 얼마나 큰 충격을 줄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모셨습니다.
Q. 우선 오늘 우리 증시의 전반적인 분위기 먼저 살펴볼까요?
Q. 뉴욕증시는 공습 후 첫 거래일에서 강보합으로 선방했는데 이틀째 시장 상황은 어땠습니까?
Q. 우리 증시의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미국의 이란 공습 이전부터 이어져온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왜 줄곧 파는 건가요?
Q. 원달러 환율은 어제 단박에 1500원을 돌파했죠. 달러 강세는요?
Q. 또 다른 안전자산인 금값과 은값은 급락했습니다. 안전자산이라는데요 달러 강세 때문인가요?
Q. 글로벌 금융 시장의 ‘안전벨트’로 불리는 자산 사이에서 묘한 디커플링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금과 동반 상승해야 할 미 국채 가격이 오히려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요?
Q. 결국 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해서 가까스로 잡혀가던 물가를 다시 자극하게 되면.. 미 연준은 금리 인하 시점을 뒤로 미룰 수밖에 없을 텐데요?
Q. 한때 배럴당 82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유가가 이 수준에 계속 머물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45%p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렇습니까?
Q. 미국 이란 전쟁에 따른 우리 증시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나눠본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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