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맨체스터 더비’ 시작되나… 과르디올라가 찍은 독일산 MF 은메차, 맨유까지 영입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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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시티가 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 스포츠'를 인용하여 "맨체스터 시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펠릭스 은메차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중원 옵션을 계속 정비하고 있으며, 은메차가 그 후보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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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시티가 펠릭스 은메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 스포츠’를 인용하여 “맨체스터 시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펠릭스 은메차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중원 옵션을 계속 정비하고 있으며, 은메차가 그 후보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어 “흥미로운 점은 맨유 역시 은메차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맨유가 본격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든다면, 같은 도시 라이벌인 맨시티와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은메차는 2000년생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 출신으로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지만,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며 2021년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현재는 도르트문트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24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피지컬이다. 190cm의 신장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이며,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후방 빌드업 능력까지 겸비해 공격 전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약점도 존재한다. 상대의 강한 압박이 가해질 경우 볼 처리 과정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 평가다.
한편 매체는 “은메차의 계약은 2028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구단은 충분한 협상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도르트문트가 그를 조기에 떠나보내려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안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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