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의 가치에 주목하고 싶다" 서울시선수단,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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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2026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서울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1,037.5점을 획득하며 경기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5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2개로 총 15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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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김소희 선수 4관왕(MVP) 등극… 금메달 59개로 질적 경기력 향상
[OSEN=홍지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2026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서울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1,037.5점을 획득하며 경기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5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2개로 총 15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는 전년도인 제106회 대회와 비교했을 때 종합 득점은 60점 감소했으나, 금메달 수는 53개에서 59개로 6개가 늘어나며 더욱 내실 있는 경기력을 보여준 결과다.
종목별로는 빙상(피겨)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스키(알파인)에서 종합 2위로 도약하는 등 동계 스포츠 강세 시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알파인 스키의 김소희(서울시청) 선수는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 복합 종목을 휩쓸며 4관왕에 올라 대회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쇼트트랙의 이비호(목동중)와 스피드스케이팅의 강수민(서울시청) 선수 역시 각각 4관왕을 차지하며 서울시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기록 면에서도 눈부신 성과가 잇따랐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조승민(동북고) 선수는 5,000m와 10,000m에서, 이나현(한국체대) 선수는 500m와 1,000m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쇼트트랙에서도 김도윤(염경초), 이윤석(염광고) 선수 등이 1,500m 종목 등에서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며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서울시는 빙상(피겨)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전통적인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12세 이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의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정신을 공유했다. 비록 일부 종목에서 아쉬운 결과가 있기도 했으나, 이는 다음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강태선 회장은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에 주목하고 싶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울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단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진 종목의 육성 체계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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