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 개최

정현·하재홍 2026. 3. 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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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4일 오후 안양아트센터에서 '안양사랑 김대영 시민과 함께 미래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김 전 의장은 제7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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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연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오른쪽)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현기자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4일 오후 안양아트센터에서 '안양사랑 김대영 시민과 함께 미래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김 전 의장은 제7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자문위원과 충청향우회 중앙회 부총재 등 맡아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 전 의장은 지난달 국민의힘 안양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저서에는 의장 시절 가장 기억이 남는 정책, 지속적인 소통의 노력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을 실현했던 일 등 여러 일화와 함께, 그가 생각하는 안양시의 발전방향 등을 담백하게 담아냈다.

김 전 의장은 "4년 전 출판하려다가 미뤘던 것들을 다시 정리하고, 안양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보탰다"며 "어렵고 힘들게 자랐던 어린 시기와 지금의 풍요로운 시기, 그리고 더 행복할 수도 어쩌면 더 힘들수도 있는 미래의 시기를 안양의 관점에서 좀 더 들여다 보고자 했다"고 저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보수와 진보 같은 이념을 너무 따지다보면, 지방자치제도의 본질인 지방 발전과 멀어지게 된다"며 "사람 위주로 살아가는 세상, 사람이 행복한 세상, 미래 세대가 살아갈 안양을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것이 정치인의 덕목이자 목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시민이 예술을 향유하고,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저의 비전이고 꿈"이라며 "누구나 행복하고, 누구나 쉴 수 있으며,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을 유치하는 안양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현·하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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