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 끝?' 가르나초, 드디어 선발 나서나…로세니어 감독 "최고 수준의 선수야"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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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오는 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맞붙는다.
첼시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빌라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가르나초는 최고 수준의 선수다"며 "내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선발 출전하지 못했을 때 반응이었다. 훈련을 매우 잘 소화했고, 직전 아스널전에서 교체 투입돼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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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22·첼시)가 경기에 나설까?
첼시는 오는 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맞붙는다.
첼시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빌라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가르나초는 최고 수준의 선수다"며 "내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선발 출전하지 못했을 때 반응이었다. 훈련을 매우 잘 소화했고, 직전 아스널전에서 교체 투입돼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가르나초는 엄청난 능력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어린 선수의 과장 큰 과제는 기복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인데, 가르나초는 훈련뿐 아니라 미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남은 일정들을 고려했을 때 출전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벗고 첼시 유니폼을 입은 가르나초. 리그와 컵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경기에 나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수치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기복 있는 플레이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특히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떠나고 로세니어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가르나초의 존재감은 더 줄어들었다. 로세니어 감독 부임 이후 치른 13경기 가운데 선발로 나선 경기는 5경기에 불과했고, 3경기는 아예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럼에도 로세니어 감독은 최근 훈련과 경기에서 보여준 성실함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향후 가르나초가 팀 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경우 리그에서는 5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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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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