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애틀란타 공항 끌려간 사연까지…“0.1g도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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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호크라테스'로 변신한 강호동과 첫 손님 하정우의 만남을 담은 1화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4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하정우는 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책을 좀 팔러 왔다"는 특유의 쿨한 멘트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손님들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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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호크라테스’로 변신한 강호동과 첫 손님 하정우의 만남을 담은 1화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4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하정우는 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책을 좀 팔러 왔다”는 특유의 쿨한 멘트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에 ‘호크라테스’ 강호동은 “우리는 사연만 받는다”며 받아치며 첫 만남부터 묘한 긴장감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형성했다.
이날 하정우는 과거 애틀란타 공항에서 겪은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공항에 끌려간 적이 있다. 얼씬도 하지 마라, 네가 무슨 배우냐고 하더라”며 복잡했던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회상했다.





‘호크라테스’는 특유의 집요하지만 순수한 질문으로 대화를 한층 깊게 이끌었다. “감독 역할보다 배우로서 더 작품에 쏟아부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가볍게 시작된 대화는 어느새 진솔한 인생 이야기로 확장됐다.
예고편 말미,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에 하정우는 “행복하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여러 굴곡과 선택을 지나온 끝에 도달한 그의 확신 어린 한마디는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손님들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강호동의 새로운 페르소나와 초특급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어우러질 ‘강호동네서점’은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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