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관원, 경남도와 공익직불사업 논의…“실경작자에게 공정하게 지급”

김덕준 2026. 3. 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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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관원은 지난달 26일 함안문화원에서 경남도와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익직불사업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농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경남농관원)은 지난달 26일 함안문화원에서 경남도와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익직불사업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관원 경남지원 및 17개 농관원 사무소, 경남도와 18개 시군 공익직불 담당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 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안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모니터링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향상 방안 △전략작물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기관 간 협업 필요 사례 등을 공유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남농관원은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불금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이행점검을 통해 실경작자에게 직불금이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운활 경남지원장은 “공익직불사업은 관리기관과 수행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잘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