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의정부시민 64.0% “이 대통령 잘한다”

최민서 2026. 3. 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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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민 과반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64.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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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정선식기자

의정부시민 과반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64.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50.1%,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3.9%였다.

부정평가는 28.1%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 19.9%·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8.2%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7.9%로 나왔다.

성별로도 비슷한 결과가 집계됐다.

남자 응답자 중 64.7%, 여자 응답자 중 63.4%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별로도 모든 구간에서 긍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40대(73.8%)·50대(71.7%)로 70%대의 긍정평가가 나왔다.

이어 18~29세(64.7%)·30대(55.3%)·60대(64.0%)·70세 이상(50.7%)에서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지역별로 봤을 때, 갑선거구(의정부1.2동·호원1.2동·가능동·흥선동·녹양동)·을선거구(장암동·신곡1.2동·송산1.2.3동·자금동·고산동)의 긍정 평가 비율은 각각 65.9%·62.6%였다.

부정 평가는 26.6%·29.2%였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95.2%는 긍정평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긍정평가는 14.4%, 부정평가 76.7%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층에선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응답 비율이 각각 38.9%·23.5%가 나왔다.

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9%, 유선 비율은 1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4%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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