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의정부시민 정당지지도… 민주당 54.5%, 국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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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민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가는 정당은 어디인가'에 대한 질문에 민주당이 5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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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민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가는 정당은 어디인가'에 대한 질문에 민주당이 54.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9.4%로 두 정당 간 격차는 25.1%p였다.
소수정당 중에선 개혁신당 2.0%, 진보당 1.0%, 조국혁신당 0.9%였다.
기타정당은 1.9%, 없다(7.9%)와 잘 모르겠다(2.4%)를 합한 부동층 비율은 10.3%로 집계됐다.
성별·연령별·지역별 교차분석 결과,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특히 40대 지지율이 70%대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자 51.3%, 여자 57.5%가 민주당을 택했고, 국민의힘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남자 32.8%, 여자 26.0%였다.
연령별로는 민주당 지지율이 18~29세 50.0%, 30대 43.6%, 40대 74.8%, 50대 65.5%, 60대 49.8%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1.5%·30.6%·24.1%·27.2%·33.7%로 각각 조사됐다.
70세 이상에선 민주당(37.4%)과 국민의힘(40.0%)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였다.
개혁신당은 18~29세에서 4.2%의 지지를 얻었고 진보당은 30대에서 3.9%, 조국혁신당은 60대에서 2.7%를 확보했다.
부동층 비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18~29세(22.6%)였다.
갑선거구(의정부1.2동·호원1.2동·가능동·흥선동·녹양동)에선 민주당이 58.2%, 국민의힘은 30.4%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개혁신당은 1.5%,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0.5%였다.
을선거구(장암동·신곡1.2동·송산1.2.3동·자금동·고산동)에선 민주당 51.5%, 국민의힘 28.6%, 개혁신당 2.4%, 진보당 1.4%, 조국혁신당 1.3%였다.
김창학·이명호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9%, 유선 비율은 1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4%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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