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의정부시장 여야 후보적합도… 김동근 25.5%vs안병용 17.5%

김창학·이지은 2026. 3. 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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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의정부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직 김동근 시장과 안병용 전 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물음에 응답자 25.5%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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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데일리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민선 9기 의정부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직 김동근 시장과 안병용 전 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물음에 응답자 25.5%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라고 답했다.

또한 17.5%는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을, 7.6%는 임호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을, 7.4%는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을 선택했다.

이와 함께 장수봉 조국혁신당 의정부시 지역위원장은 4.0%, 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은 3.4%, 심화섭 사단법인 기본사회 의정부본부 공동상임대표는 3.2%, 오석규 경기도의원,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는 3.1%를 얻었다.

이어 박성복 전 의정부시 흥선호원 권역국장은 2.0%, 이준일 전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장은 1.3%를 받았다.

응답자 7.5%는 '적합한 후보 없음', 12.5%는 '잘 모름'이라고 답변해 이를 합한 부동층은 20%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김동근 시장은 남성과 여성층에서 각각 31.4%, 19.8%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8~29세(18.0%)·30대(25.6%)·40대(27.0%)·50대(25.7%)·60대(32.3%)·70세 이상(23.1%) 등이었다.

갑선거구(의정부1.2동·호원1.2동·가능동·흥선동·녹양동)에선 19.5%, 을선거구(장암동·신곡1.2동·송산1.2.3동·자금동·고산동)에선 30.1%를 얻었다.

안병용 전 시장은 남녀 각각 14.8%, 20.1%를 18~29세(21.8%)·30대(7.8%)·40대(14.8%)·50대(21.7%)·60대(20.6%)·70세 이상(16.5%)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갑선거구 22.8%·을선거구 13.4%였다.

임호석 수석대변인은 남성에게 7.8%, 여성에게 7.3%를 받았다. 또 19~29세(4.6%)·30대(8.2%)·40대(6.1%)·50대(6.4%)·60대(3.7%)·70세 이상(17.9%), 갑선거구(7.5%)·을선거구(7.6%) 등이었다.

김원기 전 도의원은 남녀층에서 각각 10.0%, 4.8%로 집계됐다. 18~29세에서는 6.1%, 30대 12.6%, 40대 3.4%, 50대 5.4%, 60대 11.7%, 70세 이상 5.3%를 얻었다. 갑선거구에서는 6.8%, 을선거구 7.8%였다.

김창학·이지은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9%, 유선 비율은 1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4%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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