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의정부시장 민주 후보적합도… 안병용 20.5% 오차범위밖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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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실시된 여권 의정부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선두를 기록했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20.5%가 안병용 전 시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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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실시된 여권 의정부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선두를 기록했다.
다만 부동층이 절반 수준으로, 변수는 여전하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20.5%가 안병용 전 시장을 선택했다.
이어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은 10.2%를 기록했다. 안병용 전 시장과의 격차는 10.3%p였다.
오석규 경기도의원 6.4%, 정진호 의정부시의원 5.1%, 심화섭 사단법인 기본사회 의정부본부 공동상임대표 5.0%,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2.2% 등이었다.
또한 응답자 23.9%는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4%는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 이를 더한 부동층은 46.3%였다.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안병용 전 시장은 남성과 여성층에서 각각 18.2%, 22.7%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19.7%)·30대(11.8%)·40대(21.5%)·50대(23.9%)·60대(25.7%)·70세 이상(18.1%) 등이었다.
갑선거구(의정부1.2동·호원1.2동·가능동·흥선동·녹양동)에서는 23.9%를, 을선거구(장암동·신곡1.2동·송산1.2.3동·자금동·고산동)에는 17.9%였다.
김원기 전 도의원은 남녀 각각 13.1%, 7.4%을 받았다. 또한 18~29세 5.4%, 30대 16.0%, 40대 3.4%, 50대 12.4%, 60대 13.8%, 70세 이상 9.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갑선거구 8.1%, 을선거구 11.8%였다.
오석규 도의원은 남녀층 동일하게 6.4%를 얻었으며, 19~29세(7.1%)·30대(5.9%)·40대(6.0%)·50대(12.2%)·60대(2.9%)·70세 이상(3.1%) 등으로 기록됐다. 이와 함께 갑선거구 7.2%, 을선거구 5.9%였다.
김창학·이지은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9%, 유선 비율은 1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4%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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