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의정부시장 국힘 후보적합도… 김동근 37.5% 오차범위밖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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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직인 김동근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응답자 37.5%는 김동근 시장을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로 적합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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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직인 김동근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응답자 37.5%는 김동근 시장을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로 적합하다고 했다. 임호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은 12.4%를 받았고, 박성복 전 의정부시 흥선호원 권역국장은 5.0%를 얻었다.
기타인물 3.5%, 적합인물없다 27.7%, 잘 모름 14.0%로 조사됐다.
교차분석결과, 김동근 시장의 강세는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에서 모두 드러났다.
남성 응답자 46.2%와 여성 응답자 29.1%는 김동근 시장을 지지했다. 임호석 수석대변인은 각각 9.9%·14.9% 수준이며, 박성복 전 권역국장은 3.9%·6.0%로 확인됐다.
김동근 시장은 60대(49.1%)에서 40%가 넘는 지지세를 확보했고, 30대 43.6%·40대 36.2%·70세 이상 35.6%·18~29세 32.3%·50대 29.1%를 얻었다.
임호석 수석대변인과 박성복 전 권역국장은 70세 이상에서 각각 24.9%·6.9%를 획득했다.
'적합인물없음·잘 모름'을 고른 응답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18~29세다. 18~29세 응답자 28.6%는 적합인물없음을, 25.7%는 잘 모름을 택했다.
갑선거구(의정부1.2동·호원1.2동·가능동·흥선동·녹양동)·을선거구(장암동·신곡1.2동·송산1.2.3동·자금동·고산동)에서도 김동근 시장은 오차범위 밖 선두다. 김동근 시장은 각각 35.0%·39.3%를 기록했다.
임호석 수석대변인은 갑·을선거구에서 10.9%·13.6%에 달하는 지지를 받았다. 박성복 전 권역국장은 7.7%·2.8%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의 59.9%는 김동근 시장을 선택했고, 18.5%는 임호석 수석대변인을 꼽았다.
김창학·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9%, 유선 비율은 1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4%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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