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TOP U14, '성북 삼성과 함께하는 3X3 대회' 준우승 차지

조형호 2026. 3. 4.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 TOP U14 대표팀이 3X3 무대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고양 TOP 농구교실(이원호 원장)은 지난 1일 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와 함께 하는 최강자전 3X3 대회' 중2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주, 김이준, 손서준, 전수현 등 4명의 엔트리를 꾸려 출전한 고양 TOP는 A조 1경기에서 상계동1짱 팀을 12-5로 제압하며 순탄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노력을 떡칠 팀에게 13-5로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고양 TOP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고양 TOP U14 대표팀이 3X3 무대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고양 TOP 농구교실(이원호 원장)은 지난 1일 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와 함께 하는 최강자전 3X3 대회’ 중2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주, 김이준, 손서준, 전수현 등 4명의 엔트리를 꾸려 출전한 고양 TOP는 A조 1경기에서 상계동1짱 팀을 12-5로 제압하며 순탄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노력을 떡칠 팀에게 13-5로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고양 TOP였다.

토너먼트에서도 순항은 계속됐다. 안정된 공수 밸런스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16강에서 삼선중과 접전 끝에 12-8로 승리한 고양 TOP는 가재울중과의 8강에서도 활발한 교체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12-4로 완승을 거뒀다.

4강 상대는 진관중. 초반부터 터프한 승부가 펼쳐졌다. 양팀의 격차는 쉽게 벌어지지 않았고 경기 막판까지 박빙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경기 막판 승부처에서 김동주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으며 팀의 9-6 승리를 이끌었다.

우승컵을 향해 남은 관문은 단 하나. 상대는 2026 위플레이 스포츠 3X3 결승에서 맞붙었던 구정회 농구교실. 고양 TOP는 초반부터 강한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억제했다. 그러나 경기 중후반부터 상대의 슛이 연달아 림을 통과했고 전수현과 손서준이 골밑에서 굳건히 버텼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7-11, 경기는 구정회농구교실의 승리로 끝났다.

팀의 골밑을 책임졌던 손서준은 경기 후 “이번 대회를 위해 친구들과 연습을 많이 했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공격과 수비를 어떻게 풀어갈지 계속 얘기했기에 더 아쉽다. 연습했던 부분이 잘 맞아 결승까지 올라왔지만 정작 결승은 잘 안 풀렸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 다음에 다시 상대를 만난다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꼭 우승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4명의 엔트리로 만들어낸 준우승이라는 결실. 비록 최종 문턱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삼킨 고양 TOP U14였지만 마지막 U14부 무대에서 알찬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