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보다 대만 경계하는 이바타 日 감독 "프리미어12 때 호투한 린위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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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기인 한국전보다 첫 경기인 대만전을 더 경계하는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이 대만전 경계 대상으로 좌완 린위민을 언급했다.
이바타 감독은 이날 대만에 대해 "아직 누가 던질지 모르지만 프리미어12 때 호투했던 린위민을 특히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또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투수들도 몇 명 있기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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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두 번째 경기인 한국전보다 첫 경기인 대만전을 더 경계하는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이 대만전 경계 대상으로 좌완 린위민을 언급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23 WBC 우승국인 일본은 5일이 아닌 6일부터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첫 경기는 2024 프리미어12 결승에서 일본에 비수를 꽂은 대만이다.
당시 대만은 4-0으로 일본을 제압했다. 이날 선발투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대표로 한국과의 결승전에 나선 린위민. 린위민은 프리미어12 결승에서 선발로 나와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바타 감독은 이때의 굴욕을 잊지 않았다. 이바타 감독은 줄곧 첫 상대인 대만이 최대 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바타 감독은 이날 대만에 대해 "아직 누가 던질지 모르지만 프리미어12 때 호투했던 린위민을 특히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또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투수들도 몇 명 있기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 이바타 감독은 "가장 하면 안 되는 것은 바로 느슨한 플레이다. 플레이볼과 동시에 마음가짐을 100%로 잡아야 한다. 상대 상황을 보면서 들어가면 더 소극적이 될 것이다. 플레이볼과 동시에 전력으로 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 선수단의 차 세리머니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이바타 감독은 "다 같이 한다는 점이 팀 의식도 높이고 일체감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어제는 6잔(1점당 1잔) 정도밖에 마시지 못했다. 10잔, 20잔까지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아직은 조금 부끄러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부분이 없어지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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