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밝힌 평가전 무안타 이유 "NPB 투수들, MLB와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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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릭스 버팔로스,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에서 합계 5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오타니가 그 이유를 밝혔다.
다만, 일본팀 슈퍼스타 오타니는 2경기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끝으로 이번 대회 각오로 "정말 최고의 선수들이 모였다고 생각한다. 대표팀 경기는 구단 팬이냐 아니냐 같은 걸 떠나서, '일본 대표'로서 야구팬들이 하나가 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모두의 훌륭한 플레이를 응원해 주면, 그 자체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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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앞서 오릭스 버팔로스,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에서 합계 5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오타니가 그 이유를 밝혔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023 WBC 우승국인 일본은 5일이 아닌 6일부터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첫 경기는 2024 프리미어12 결승에서 일본에 비수를 꽂은 대만이다.
앞서 일본 대표팀은 2일과 3일 각각 오릭스, 한신과 격돌해 1승1패를 기록했다. 다만, 일본팀 슈퍼스타 오타니는 2경기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오타니는 "몸상태는 좋다. 큰 부상 없이 여기까지 와서 현시점에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경기 침묵한 이유에 대해선 "NPB에서 뛰는 선수들과 상대해 보니 메이저리그와는 조금 달랐다. 이번 대회 본 경기와는 또 다를 것이다. 같은 유형의 투수들이었지만, 여러 투수를 직접 보면서 그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러 타입의 투수가 나올 걸 가정하고 있고, 누가 나오든 그에 맞춰 준비해서 계획대로 수행한 점은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 대표팀의 분위기에 대해서는 "합류할 때마다 어린 선수들이 매번 늘어나서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고 느낀다. 다들 젊고 에너지가 있다. 정말 좋은 팀이라 느낀다"고 말했다.
일본은 이번에도 안타를 칠 때마다 차를 내리는 포즈의 세리머니를 펼친다. 오타니는 "식사 자리 등 여러 곳에서 많은 선수들과 얘기를 나눈다. 처음엔 젊은 선수들이 윗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었다. 그래서 조금씩이지만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퍼포먼스라고까지는 아니더라도 팀으로서 뭔가 하나 좋은 걸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소통이 되고 있다고 본다"고 웃으며 말했다.
오타니는 끝으로 이번 대회 각오로 "정말 최고의 선수들이 모였다고 생각한다. 대표팀 경기는 구단 팬이냐 아니냐 같은 걸 떠나서, '일본 대표'로서 야구팬들이 하나가 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모두의 훌륭한 플레이를 응원해 주면, 그 자체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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