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자사주 10만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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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280360)는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고 4일 공시했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푸드와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 33만6402주 중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3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남은 20만6402주 중 일부인 10만주를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며 "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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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기주식 감자 결정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롯데웰푸드(280360)는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고 4일 공시했다. 롯데웰푸드는 이와 함께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다.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한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총 46만3307주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1일(합병기일) 롯데제과(주) 및 롯데푸드(주) 합병으로 인해 보유하게 된 주식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4.98%에 해당한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줄어든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푸드와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 33만6402주 중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3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남은 20만6402주 중 일부인 10만주를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며 “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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