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방해 항소심 첫 재판...윤석열, 직접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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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시작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4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2심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짙은 남색 정장을 입고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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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시작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4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2심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짙은 남색 정장을 입고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공수처의 공무집행을 거부하고 방해했다는 1심 판결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통령실 경호구역에 사전 허가 없이 들어온 공수처에 퇴거를 요구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반면 내란 특별검사 측은 윤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 메시지를 내지 않는 등, 여러 이유를 고려했을 때 원심 형량은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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