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클럽 대항전 서아시아 경기 2차전도 연기…중동 정세 불안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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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AFC는 4일(한국시각) "서아시아 지역 클럽 대항전 1차전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2차전 경기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AFC는 공습 다음 날인 지난 1일 "중동 지역의 상황을 고려했다"며 ACLE 서아시아 지역 16강 1차전, 서아시아 지역 팀의 ACL2 및 챌린지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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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AFC는 4일(한국시각) "서아시아 지역 클럽 대항전 1차전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2차전 경기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와 서아시아 지역 팀들이 참가하는 AFC 챔피언스리그2(ACL2) 및 AFC 챌린지 리그 8강 2차전 모두 무기한 연기됐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했고, 이란도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전역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앞서 AFC는 공습 다음 날인 지난 1일 "중동 지역의 상황을 고려했다"며 ACLE 서아시아 지역 16강 1차전, 서아시아 지역 팀의 ACL2 및 챌린지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동아시아 지역 팀이 참가하는 AFC 클럽 대항전 모든 경기는 원래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AFC는 "선수, 팀, 관계자, 파트너 및 팬을 포함한 모든 이해 관계자의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를 위한 안정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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