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차두리호' 화성, '멀티플레이어' 박진우 영입으로 공격 강화…"팬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배웅기 2026. 3. 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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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측면 공격에 창의성을 더해 줄 '멀티플레이어' 박진우(22)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박진우는 숭실중과 매탄고(수원삼성 U18)를 거쳐 신평고와 청주대에서 이름을 알린 유망주다.

박진우는 "화성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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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측면 공격에 창의성을 더해 줄 '멀티플레이어' 박진우(22)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박진우는 숭실중과 매탄고(수원삼성 U18)를 거쳐 신평고와 청주대에서 이름을 알린 유망주다. 2024년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고, 지난 시즌에는 FC목포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177cm, 66kg의 날렵한 체격을 갖춘 박진우는 빠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상대 수비를 무력화하는 정교한 기술이 강점이다. 특히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저돌적인 플레이와 지능적인 연계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화성의 공격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진우는 "화성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입단 절차를 마친 박진우는 곧장 훈련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사진 = 화성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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