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실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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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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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평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평읍 라온광장(양근리 403-20), 수요일에는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옆 광장공원(다문리 670-3)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출량 감량 ▷탄소 배출 저감의 ‘일석사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원순환가게는 자원순환 교육 및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마을 단체 등과 협력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원순환가게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실천 공간”이라며 “자원 재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환경수도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자원순환활동가 3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 근무 조건, 접수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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