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 6년만에 실시간 검색어 부활…인기 검색어 1~10위 공개

김영희 2026. 3. 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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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를 6년 만에 다시 도입했다.

4일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 자회사 에이엑스지(AXZ)에 따르면 다음은 전날부터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인 '실시간 트렌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이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재개한 것은 2020년 2월 종료 이후 약 6년 만이다.

'실시간 트렌드'는 다음 홈페이지 검색창 오른쪽 상단에 배치되며, 인기 검색어 1위부터 10위까지가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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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단위 갱신·선거 후보 키워드 제외
▲ 다음 실시간 트렌드 캡처

포털 다음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를 6년 만에 다시 도입했다.

4일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 자회사 에이엑스지(AXZ)에 따르면 다음은 전날부터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인 ‘실시간 트렌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이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재개한 것은 2020년 2월 종료 이후 약 6년 만이다.

‘실시간 트렌드’는 다음 홈페이지 검색창 오른쪽 상단에 배치되며, 인기 검색어 1위부터 10위까지가 노출된다. 검색어 순위는 10분 단위로 갱신된다.

다만 지방선거일 60일 전부터는 등록된 후보자와 관련 인물 키워드를 순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선거 국면에서 실검이 갈등을 증폭시키고 사회적 대립을 키운다는 비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AXZ는 “빠르게 변화하는 이슈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투데이 버블’과 ‘AI 이슈 브리핑’에서 축적한 기술을 결합해 고도화한 방식이라고 밝혔다.

또 과거처럼 단순 검색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문서와 여러 경로의 검색 로그를 결합한 통합 분석 시스템과 가드레일(안전장치)을 적용해 정보의 객관성을 높이고 외부 리스크를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AXZ는 “이용자들이 생활과 안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사회적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이슈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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