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공습 여파, 두바이 전지훈련 KLPGA 선수단까지 타격...대만 거쳐 4일 귀국

진병두 2026. 3. 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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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묶였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0여 명이 4일 귀국한다.

KLPGA와 각 선수 소속사에 따르면, 선수단은 3일 오후 대만행 항공편으로 두바이를 출발해 4일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겨울 두바이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했으나,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UAE 영공이 일시 폐쇄되면서 기존 항공편이 취소돼 귀국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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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중동 정세 불안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묶였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0여 명이 4일 귀국한다.

KLPGA와 각 선수 소속사에 따르면, 선수단은 3일 오후 대만행 항공편으로 두바이를 출발해 4일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겨울 두바이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했으나,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UAE 영공이 일시 폐쇄되면서 기존 항공편이 취소돼 귀국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 시즌 우승 경력의 톱랭커를 포함한 선수들은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12일 태국 촌부리에서 개막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에 정상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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