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무명→TOP3' 구수경, 결승 2차전 확정…승승장구 ('현역가왕3')

김진수 2026. 3. 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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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경이 MBN '현역가왕3'에서 결승 2차전 직행을 확정 지었다.

구수경은 지난 3일 방송된 '신곡대첩'에서 신곡 '승승장구'를 선보이며 TOP3에 이름을 올렸다.

구수경은 "가사에 제가 위로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10년간의 무명 생활을 다독여주는 노랫말이다.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듣는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결국 구수경은 3위를 기록하며 결승 2차전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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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구수경이 MBN ‘현역가왕3’에서 결승 2차전 직행을 확정 지었다. 구수경은 지난 3일 방송된 ‘신곡대첩’에서 신곡 ‘승승장구’를 선보이며 TOP3에 이름을 올렸다. 10년간의 무명 생활을 견뎌온 구수경은 이번 무대를 통해 변화를 거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구수경은 “가사에 제가 위로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10년간의 무명 생활을 다독여주는 노랫말이다.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듣는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파워풀한 보컬과 단단한 고음으로 무대를 압도한 구수경은 정통 트로트를 세련된 퍼포먼스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구수경의 댄서들과 함께한 화려한 군무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경쟁자와 마스터들은 구수경의 모든 장르 소화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현빈은 “구수경 씨는 예선부터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항상 최선을 다해 평균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다”며 극찬했다. 작곡가 윤명선은 구수경의 신곡에 코러스를 넣었다가 목이 나갔다고 전하며, 쉽고 흥미로운 무대로 성과를 이끌어낸 구수경의 노력을 강조했다.

결국 구수경은 3위를 기록하며 결승 2차전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장르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구수경이 향후 어떤 무대를 꾸미게 될지 기대되고 있다.

MBN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N ‘현역가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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